예준이가 입원한지 어느 새 5

예준이가 입원한지 어느 새 5일째.

숱하게 맞으면서도 나는 눈 하나 깜빡 안했던 링거 주사, 아들 팔에 들어가는 건 못 보겠어서 슬그머니 병실을 나왔다.

우리 어머니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뭐라 말 할 수 없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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