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
일주일동안 책은 못봐서 그런지 예준인 아침부터 열공 모드다. 아빠가 출근…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
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성검색을 쓴다. ‘정글포스’라고 열심히 외치는데,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더니만, 검색창에 뭔가를 넣어보려고 한다! ‘처’ 라고 넣더니, “정 다음에 어떻게 써?”라고 묻는다. 이 사건을 통해 내가 알게된 사실은. 1. 검색창이 뭔지 안다는 것. 2. 한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것. 3. 정글포스에 대한 집착은 놀랍다는 것. 관련된 글: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바람 쐬며 대공원 다녀온게 탈이 난것 같다. 어린것이 열에 들떠 깊이 잠들지 못하고 보채는 것이 내가 아프는게 낫다 싶다. 어서 낫자 민준아.. 한밤을 민준이랑 같이 앓았더니 나도 헤롱헤롱하는데 예준이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몸살이다.. 예준이와 민준이, 그리고 나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가겠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민준. 거실에서 들려오는 할머니의 “동준 형아 집에 갈까?”라는 말에 예준이가 좋아라하고 민준이도 덩달아 나도, 나도를 외친다. 엄마 다녀오겠다 하니 손까지 흔들어주는 민준, 예준이다. 안울어서 정말 좋은 날이다. 관련된 글: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아직 혼자선 머리 감기가 힘든 민준이를 위해 예준이가 머리를 감겨 준다. 관련된 글: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하루 꼬박 앓드니 민준이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어색하다 민준.. 빨리 나아서 원래대로 돌아오자..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예준이 학부모 총회에 참석. 1학년때 울기도 하고, 집중도 못해서 난리던 그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 9살까지의 성장 흐름표를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넣어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유치원-1학년때까지 발표 잘하던 예준이가 손을 들지 않아서 좀 달라졌구나 했다. 올해는 녹색회가 되어서 3일씩 2번에 걸쳐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