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READ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Posted

in

by

Tags:

Comments

  1. papa 아바타
    papa

    듣고 보니 그렇네. 녀석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