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씨와의 통화. ‘아
얼마 전 모씨와의 통화.
‘아이를 혼내키고 나면 자괴감이 든다. 내가 화가 났을 때 아이에게 더욱 화를 내게 된다. 곧 후회하게 되고 그 씁쓸함은 감당할 수가 없다’
얼마 전 모씨와의 통화.
‘아이를 혼내키고 나면 자괴감이 든다. 내가 화가 났을 때 아이에게 더욱 화를 내게 된다. 곧 후회하게 되고 그 씁쓸함은 감당할 수가 없다’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들은 아내를 붙잡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마침 본가에 두고 온 우유케이스를 달라며, 민준이는 계속 엄마를 부르며.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감기오 핼쓱한…
오션 월드에서 하루 종일 놀다 예정 시간보다 40여분을 넘긴 7시 10분 정도에 내린 예준인 얼굴은 햇빛에 붉어지고 완전 녹초에 내 얼굴을 보자마자 ‘배고파~ 간식을 다 뺏어 먹어서 난 몇개 먹지도 못했어 ㅠㅠ”라며 힘들었던 속내를 보인다. 그것도 안쓰러운데 붉은 반점이(수포로는 보이지 않음) 손가락/발가락 마다 다 생겼다. 증상이 수족구랑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좀 더 지켜보자고 하는데 휴…..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드러 눕고, 앉아서 뽀로로 보고 소파에 붙여주었더니 그위에서 내려오질 앉는다. 실제 점프점프 하면서 노는것보다 저런게 더 신나나 보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