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럼 기꺼이 같이 일어나 놀아줄 사람이 없는 것이 슬픔의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하며 같이 일어나긴 했지만 뻑뻑한 눈과 자꾸만 눕고 싶은 몸은 짜증을 내게 한다. 원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슬픔이나 원망등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가는 예준이에겐 좀더 조심하고 잘해주어야 하는데 생각만큼 안되는 것 같아 미안하다. 좀더 노력할께.. 미안 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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