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책을 읽고 있는데 예준이가 지나가다 다리를 밟았다. 깜짝 놀란 내게…
누워 책을 읽고 있는데 예준이가 지나가다 다리를 밟았다. 깜짝 놀란 내게 예준이 왈
“엄마, 미안해~~”
누워 책을 읽고 있는데 예준이가 지나가다 다리를 밟았다. 깜짝 놀란 내게 예준이 왈
“엄마, 미안해~~”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예준이랑 뽀뽀를 쪽~쪽하니 민준이가 안하겠다고 도리도리하다 얼굴을 내민다. 싫다했더니 더 내민다. 나하고 뽀뽀를 하고나선 형한테 고개를 디민다. “형~ 나하고도 해!!” 그러나.. 예준인 입술을 손으로 가리고선 뒤로 도망가다 마지못해 볼을 내준다. 관련된 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131101 예준 수영 시작. 아빠 제사 올리고 달려와선 바로 줄서로 직행. 추운 날씨에 사람은 많지 않고 칼바람 맞아가며 등록에 성공. 이제 두번째 나간 건데 재밌다고 하니 보람 있다. 물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더불어 엄마 구해줄만큼만 배우면 좋겠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쉬움을 표현하는 때가 늘어났다. 그럴 때마다 “아우 참”을 연발하는데, 듣기 싫다는 이유 때문에 자꾸만 ‘하지 마라’고 하게 된다. 벌써 “하지 마라” 소리를 내뱉는 아빠가 되가고 있다. 다음부터는 예준이의 “아우, 참”이 나오면 무슨 일인지 이야기를 듣고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해 줘야겠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