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없는 집이 민준이는 심심 …
형이 없는 집이 민준이는 심심하다.
피아노 학원을 가는 형을 부러워하다 자긴 미술 학원을 가겠단다.
다음달부턴 민준이는 미술 학원을 보낼까 보다.
형이 없는 집이 민준이는 심심하다.
피아노 학원을 가는 형을 부러워하다 자긴 미술 학원을 가겠단다.
다음달부턴 민준이는 미술 학원을 보낼까 보다.
퇴근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아이들과 인사를 하고 나니 예준이가 뜬금없이 가방을 빨리 내려놓으란다. – 왜? 가방을 내려놓으라는거야? – 응. 그냥 – (속뜻이 있나 싶어 웃음을 참으며) 아이패드 하려구 그러는거지? – 아니, 가방을 내려놔야 아빠가 쉬잖아. – 아, 아빠 쉬라고 그러는거구나? -(가방을 가리키며) 아빠 내가 저거 들고 나가서 아빠 대신 하고 올까? (민준이가 뛰어들어오더니, 아이패드를 찾기 시작한다)…
민준이는 포크 대신 제임스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수저통에 들어가질 않아 안되겠다고 했더니 친히 도시락통에 넣으면 된다고 가르켜 주기까지 한다. 하루 젓가락을 가지고 간 소감을 물었더니 좋았고, 내일부터는 포크는 안넣어줘도 된다고 한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 넣었는데 민준이가 눈을 반짝이며 다가온다. 내 입에 물린 아이스크림 막대를 힘으로 빼내더니 지손에 들려 있던 치과놀이 장난감을 스윽 내민다. 엄만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그거 달라고 했더니 손이 점점 뒤로가면 장난감을 앞으로 나온다. 관련된 글: 예준이의 능청이 더해간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니 덥단다. 그리곤 씨익~…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맛있습니다잉~” 민준이의 유행어! 본인의 유행어에 대해선 자세하고 해박한 배경 지식까지 갖추고 있다. ㅋㅋ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예준인 가끔 나보다도 더 먼저 민준이의 응아 사실을 눈치채곤 나에게 아가… 민준이를 재우기 위해 같이 누웠는데 허리가 아프다. 며칠 민준이를 업었더… 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아주 오랫만에 한우 꽃등심을 얼마간 사서 구워주는데 요즘 안먹으려 들어 걱정이 큰 예준이가 계속 더, 더!!을 외친다. 두공기를 비우고서도 여전히 “엄마 너무 맛있어, 또 먹고 싶어”란다. 가끔 먹여야지..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점심엔 뭘…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주세요”란다. 왜 그걸 해주어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서 말하라고 하니 한참 후에 와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니까”란다. 이유가 이상하니 좀 더 생각해보라고 하니 “나는 게임도 잘 안하자나, 그러니까 두개를 합해서 사줘”라고 한다. 좀 더 생각해보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