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없구나.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없구나.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우유 배달을 시작하였다. 꺼내는 걸 보여주었더니, 몇시간 후에 또 우유를…
머리가 아파 누워있는데 왠일로 예준이가 엄마 쭈쭈를 달란다. 어떻게 하나…
어제도 밤새 민준이가 끙끙거렸다. 그 소리에 예준이도 깨서 울기를 반복했…
2006년 5월 22일 결혼하고, 어느 덧 13년이 흘렀다. 아이들 일정이 맞지 않아 외식은 어렵고 회를 한접시 떠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을 먹으면서 13년이 지난 지금 남은 것은 아파트 한채와 아이 둘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가 저녁을 다 먹고 운동을 간다고 했다. 민준이도 따라가면 음료수를 사준다고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작은 케익과 장미꽃 3송이를 들고 두…
인터넷을 드디어 바꿨다. 길고 험난한 SK 사용기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올 여름 휴가는 3일 아이들과 여주에 다녀오는 것으로 짧게 마무리했다. 일정과 결산 (모두 계산해보니 73.7 들어갔다. 3명이서 3일간 꽤 많이 썼네) 8/16 주유 : 5.0 물안경과 과자, 물 : 2.0 ㄴ 물안경이 어디로 갔는지, 2개 밖에 없어서 하나를 새로 구입해야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워터파크에서 물안경이 필수품은 아니었다. 여주 썬밸리 호텔 객실 + 워터파크 2인 :…
아침부터 나가자고 예준인 난리다. 햇볕이 쨍쨍인데 겁도 없이 나갔더니 회사 그만둔 뒤론 이런 더윈 처음이라… 지들도 힘들고 땀으로 찝찝하던지 들어와서 목욕을 하잔다. 욕조에 넣어두고 청소를 하는데 예준이가 비명이다. “엄마~~ 똥이있어~~” 놀라서 달려갔드니 몇덩이가 있는 것이다. 모양이 있는 걸로 봐선 민준이가 아닌것 같은데 예준인 절대 자기가 아니란다. 그러면서 아가 엉덩이를 들여다 보면서 똥이 뭍어 있다 그런다….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천지다. -_-;;; 아침을 건너뛰엇는데도 난 속이 미식거려 뭘 먹을수가 없는데 지는 잘만 먹는다. 아.. 속이 부글부글 죽겠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예준이 보고 싶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