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 …

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를 말리고 있으면 “엄마 머리 예뻐”, 화장을 하고 있으면 “엄마 예뻐”, 할머니가 주신 팔찌를 보고서도 “엄마 그거 예뻐”라고 한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는데 예준이가 깨워준다, 예쁘다는 말보다는 작은 관심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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