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거야” [너무 화가 나서]라는 동화책에…
“아빠,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거야”
[너무 화가 나서]라는 동화책에 붉은 괴물(사실은 ‘화’다)이 작아지는 장면이 있는데, 예준이가 간혹 아빠한테 저런 소리를 한다.
“아빠,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거야”
[너무 화가 나서]라는 동화책에 붉은 괴물(사실은 ‘화’다)이 작아지는 장면이 있는데, 예준이가 간혹 아빠한테 저런 소리를 한다.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예준이 오늘 아침에도 유치원 가기 싫다며 울었는데, 어떻게 됐을까?
아이폰 충전기의 선을 댕강 잘라 버렸다. 예준이 작품이다. 가위로 잘랐단…
예준이가 얘기한다. “나 파리주걱이 되고싶어” 내가 답했다. “노력…
예준인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다. 키넥스 10, 드래곤 길들이기(드…
예준이가 김상우가 빌려줬다면서, 엔진포스 브로마이드를 가지고 왔다. 지마켓을 좀 뒤져봐야겠다. 관련된 글: 출근 길에 예준이는 ‘아빠 가지마’ 또는 ‘같이 가’라며 냉큼 자… 새벽 한시에 집안이 너무 뜨거워 잠을 깼다. 구직사이트를 좀 돌아보고 이…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 눈치다. 오늘도 유치원에 갈거니?라고 묻자 … 민준이가 예준이에 비해 조심스럽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더 행동… 예준이가 기차…
이제 10월 31일, 어느 새 공기는 두툼한 외투를 입어도 어색하지 않게 차가워졌다. 토요일 새벽 7시, 민준이는 연습 경기가 있다고 가평을 향해 떠났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다. 예준이는 1주? 2주? 전에 스스로 삭제했던 LOL게임을 다시 설치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렇게 용인에서의 다섯번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보니 2011-2012년 사진이 없다. 넋 놓고 살던 시절이긴 했다. 그래도 사진은 좀 더 찍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예준이는 내 턱 만큼, 민준인 가슴 위까지 키가 자랐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예준이 오늘 아침에도…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