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안좋아..” 열은 없는 듯 한데 예준이가 그런다. 예방 접종도 있는 날인데 좀 지켜봐야겠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제법 짝짝 소리도 난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방과후 수업으로 하고 있는 ‘과학 실험’에서 자꾸 뭘 들고 온다. 사슴 풍뎅이(이미 다이), 이번주엔 도마뱀 -_-;;. 과학 선생님 번호로 전화가 왔던걸 보면 들고 가도 되는지 물어보려는 것 같은데 이게 참 난감하다. 작든 크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 어떤것도 맡고 싶지 않은데 이걸 엄마는 곤충도 파충류도 무서워 한다고 알고 있는 예준인 엄마 생각에 시욱이에게…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갔는데도 춥다고 난리다. 가을이 성큼 와버렸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책 반납을 위한 외출. 아파트를 나서는데 예준, “엄마, 달님이 있어~…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예준이의 엄마 생일 선물은 “생일 축하 노래 10번”이다. 세번 불러…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잘 다녀와요.. 아이들과 집은 내가 잘 지키고 있을 테니..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mama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
예준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으면 어느새 민준이가 다가와 형 앞으로 스윽 몸을 들이밀고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빙글빙글 웃기도하고, 책을 들고와 앞에 놓기도하고, 우는소리를 내는가하면 목깃을 들여다보며 쮸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