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입원.
지난 주 내내 열이 나던 예준이는 결국 입원. 장염에 폐렴.
그런 애를 데리고 산정호수를 끌고 다녔으니…
내 불찰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도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지난 주 내내 열이 나던 예준이는 결국 입원. 장염에 폐렴.
그런 애를 데리고 산정호수를 끌고 다녔으니…
내 불찰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도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다. 주말엔 아빠도 좀 쉬자 아들 : 아빠, 나도 피곤하거든~ 아빠 : 네가 뭐가 피곤해? 아들 : 나도 매일매일 유치원 다니고 그래서 피곤하다고.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일찍 일어나기 힘든 엄만 해뜨자마자(가끔은 더 빨리) 일어나서 놀아달라는 예준이가 힘에 부치기도 한다. 일어나서 예준이랑 얘기하면서도 눈이 감기는 엄마에게 예준이는 “일어나요 엄마~~ 아침이에요~~ 봐봐요~~”하면서 창밖을 가리킨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방학 이틀째, 새벽녁 눈을 떠 “친구들이 보고 싶어 엉엉..” 시전한 민준.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자면서 왜 짜증을 내고 징징거렸어?라고 물어보니 잠이 안와서,란다. 예준이가 밤잠을 잘 못자니 엄마,아빠도 같이 못자서 너무 힘들었어.. 오늘은 잘 잘꺼지?라니 잘자겠다고 대답을 한 예준이… 그날 밤도 짜증은 짜증대로, 내 머리는 있는대로 쥐어 뜯으면서 그렇게 날이 밝았다. 관련된 글: 민준이 부회장 출마 내가 아닌 나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가야한다며 대성 통곡을 하다가 잠이 든 예준이. 암사동에 거의 다 와서 잠이 깨는 예준이는 다시 고모네 집에 가야 한다고 울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 낮잠을 자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