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달린 남편을 위로하고 아이들 보시느라 지친 어머님께 휴식을, 이제는 까마득한 코타키나발루를 기억하는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새 추억을 주기 위한 여행.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아 짜증도 났고 썩 훌륭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고, 잘 쉬고 온것에 만족하려 한다. 열심히 모아서 또 여행가자!!!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달린 남편을 위로하고 아이들 보시느라 지친 어머님께 휴식을, 이제는 까마득한 코타키나발루를 기억하는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새 추억을 주기 위한 여행.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아 짜증도 났고 썩 훌륭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고, 잘 쉬고 온것에 만족하려 한다. 열심히 모아서 또 여행가자!!!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
우리집 빨래의 절반은 예준이 …
2011년 11월 22일. 한미FTA 날치기 통과. 이 사건이 우리 아이듣의 인생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인가. 대한민국은 상위 1%를 위한 나라가 틀림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관련된 글: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수면 학습법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4년…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나. 때때로 민준이와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뒹굴거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눈이 마주치면 민준이는 씨익하고 웃어준다. 천사가 따로 없다., 관련된 글: 아이패드 쓰는 민준이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서럽게 운다. 안아…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건…
예준이 보고 싶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시장에만 가면 응가가 하고 싶어지는 형제 -_-;;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형이랑 엄마를 쳐다보다 아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불빛을 향하여 비적비적 걸어간다. 닫혀 있는 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거실에서 잠시 앉아 놀다가는 다시 방문 앞으로 갔으나 문을 열 방법이 없나 부다. 나에게 오는 중에도 아쉬운 듯 뒤돌아 쳐다본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