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 …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없구나.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달린 남편을 위로하고 아이들 보시느라 지친 어머님께 휴식을, 이제는 까마득한 코타키나발루를 기억하는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새 추억을 주기 위한 여행.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아 짜증도 났고 썩 훌륭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고, 잘 쉬고 온것에 만족하려 한다. 열심히 모아서 또 여행가자!!!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방과 후 수업 신청으로 예준이 출석으로, 수업 끝나고 집으로 학교 세번. 예준이 반 아줌마랑 인사한다고 카페에 가서 강제 수다도 떨고, 예준 친구들 몽땅 집으로 끌고와 두시간 동안 놀다, 민준이 입학식으로 유치원 다녀오니, 태권도 끝나고 시욱이 집에 가 있던 예준이는 민준이와 함께 더 놀겠다고 난리, 밥 먹이고, 공부시키고 난 방전인데 애들은 쌩쌩하다.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형 유치원 바래다 주려고 나서려는데 “엄마 아이폰 어디있어요?” “조금만 해도 되요?”라면서 왠일로 존댓말에 귀염을 떨드니 책상위에 충전중인 아이팟을 본거.. 안된다고 하니 결국 본성을 드러내며 “싫어~~~”를 외치곤 결국 아이팟을 챙겨 밖으로 들고 나옴. 3층에선 잘 나오던게 계단을 내려가면서 끊기니 어!! 어!! 이런다. 민준이의 아이팟 사랑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게다. 유치원 앞에서 한번, 아파트 후문에서 한번, 관리실 앞에서 한번 반대 방향으로 날 끌고가려 애를 쓴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101동으로 꺾어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놀아주다 집으로 들어왔음. 날은 더운데 둘째 아들은 콧속에 바람이 들어 자꾸 밖이 좋단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