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암사-천호-종로3가-구파발. 아이들은 지하철만 한시간 넘게 타는 대모험을 했다. 아직도? 아직도? 왜케 멀어!!!를 연발하며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아빠,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거야” [너무 화가 나서]라는 동화책에 붉은 괴물(사실은 ‘화’다)이 작아지는 장면이 있는데, 예준이가 간혹 아빠한테 저런 소리를 한다. 관련된 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우유 배달을 시작하였다. 꺼내는 걸 보여주었더니, 몇시간 후에 또 우유를… ‘사람과 개’라는…
아빠를 배웅하는 아이들과 배웅 받는 남편을 보자면 콧등이 시큰해지곤 한다. 아이들은 아빠를 보내는 아쉬움을 꼭 껴안고 토닥이며 쪽쪽대며 표현하는걸테고, 남편은 그런 아이들에게 겨우 기운 받아 가기 싫은 곳으로 발걸음을 떼는 거겠지.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마트라 민준이를 안고 장을 봐야하는데 예준이가 바구니를 척 들고 앞장을 선다. 요쿠르트랑 우유 하나를 고르고 먹고 싶은 과자도 하나 집어 넣고.. 벌써 자라 힘이 되어 주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하고 부른다. “괜찮아.. 괜찮아.. 잘 다녀와~”라고 했지만 내 맘이 괜찮지 않다. 집에 들어와선 두리번두리번 하는 민준이도 괜찮지 않나부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 유치원은 좋은데 엄마랑 같이 가잔다. 어제부터 얘길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