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스키장
용평 리조트. 동생네 식구들과 스키장.
하지만 식구들 중에 스키를 즐기는 사람은 민준이 뿐이다. 특히 최근 민준이는 동혁이와 호흡이 잘 맞는지 같이 스키 타는 것을 무척 갈망했다.
유빈이 대학교 합격. 예준이 학교 졸업. 수엉 생일. 여러 일들이 겹쳐 다같이 맥주도 한잔 했다.
내일 아침 일찍 막히는 길을 피해 귀가할 예정이다.
용평 리조트. 동생네 식구들과 스키장.
하지만 식구들 중에 스키를 즐기는 사람은 민준이 뿐이다. 특히 최근 민준이는 동혁이와 호흡이 잘 맞는지 같이 스키 타는 것을 무척 갈망했다.
유빈이 대학교 합격. 예준이 학교 졸업. 수엉 생일. 여러 일들이 겹쳐 다같이 맥주도 한잔 했다.
내일 아침 일찍 막히는 길을 피해 귀가할 예정이다.
민준이는 문을 꼭 닫고 잠자리에 든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예준이의 OK이로 저녁은 카레로 결정. 둘다 한그릇씩 뚝딱 해치웠다. 저녁식사 후 청소하는데 예준, 민준이가 바나나를 달라고 한다. 상당한 크기의 바나나를 어떻게 다먹나 싶어 반으로 나눠 주려하니 그냥 달라고 한다. 한참 청소중인데 민준인 또 바나나를 달란다. 저녁 식사 + 바나나 1과 1/2. 자려고 누웠는데 예준인 또 배가 고프다고 꿀차를 타달란다. 잘먹는다, 우리 아들들 관련된 글: 귤을…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를 읽어 주는데 예준이가 다가와 “엄마는 트리케라톱스야”란다. 그러고선 내 얼굴을 “아~악”하면서 먹기 시작한다. 예준이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었다. 트리케라톱스가 견디다 못해 반격을 하니 “엄마, 트리케라톱스는 풀을 먹자나~”라며 항변을 한다. 트리케라톱스가 아파서 공격하는 거라 했더니 벌떡 일어나 “나는 테리지노사우루스다. 아~ 아~”한다. 점박이를 상처입힌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예준이에겐 인상이 깊었나보다.(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초식공룡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