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멍하니 있는 엄마에게 안겨 연신 뽀뽀를 해대며 자기를 봐달라 한다. 시장에서 만난 아줌마가 그렇게 구슬려도 볼에 입술 가져다만 대는걸보곤 뽀뽀 못한다고 웃었는데 해주기가 싫었던 거다. 민준인 뽀뽀를 잘한다.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멍하니 있는 엄마에게 안겨 연신 뽀뽀를 해대며 자기를 봐달라 한다. 시장에서 만난 아줌마가 그렇게 구슬려도 볼에 입술 가져다만 대는걸보곤 뽀뽀 못한다고 웃었는데 해주기가 싫었던 거다. 민준인 뽀뽀를 잘한다.
아이팟과 070 전화가 사라졌다. 정녕 집에 블랙홀이 존재한단 말인가..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목욕 중 예준이가 민준에게 장난을 건다. 꼬추~꼬추~~ 하면서 간질간질하는데 민준이는 ‘아하하하~~’하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관련된 글: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향해 달려(기어)오면 거의 공포 혹은 패닉 상태를 보인다 -으!! 으!! 정체 모를 소리와 웃음까지 띄고 있다면 그 강도는 더 – “안돼, 하지마, 오지마~~~~악” 실제 민준이가 그 장난감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형에게 쓰러지거나 엄마에게 안기는게 대부분인데도 말이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메모지가 있네. 참 힘들었을 때 기운나게 해준.. ㅎㅎ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다. 자기 우유라고 투덜대던 예준인 민준이가 쮸쮸를 먹고 있는 동안 우유를 챙겨 혼자서 열고 놀다 흘리니 손을 닦으려 화장실에 들어갔다. 쮸쮸를 먹다 형아가 하는 것을 지켜보던 민준인 낑낑대며 내려달라하고 무슨일인지 몰랐던 나는 내려주고선 예준이 손씼는 것을 살펴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선…??? 거실 바닥이 우유 강으로 변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