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 …
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 다녀오기로 했다. 민준이는 지난번 버스와 갑부의 기억이 좋았던지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조른다. 예준인..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도 못할만큼 오래전이라 ‘내가 갔었든가?’라고 물어 온다. 설레면서도 아이들 둘을 끌고 혼자가려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고.. 기분이 싱숭생숭이다.
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 다녀오기로 했다. 민준이는 지난번 버스와 갑부의 기억이 좋았던지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조른다. 예준인..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도 못할만큼 오래전이라 ‘내가 갔었든가?’라고 물어 온다. 설레면서도 아이들 둘을 끌고 혼자가려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고.. 기분이 싱숭생숭이다.
모처럼 가는 여행인데 계속 비, 비, 비라는 소식에 우울하다. 취소도 몬하고 에잉 ㅠㅠㅠ 관련된 글: 내가 쓴 커멘트 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papa는 살펴보시고 빠른…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아침,점심에 저녁 준비가 귀찮 … 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 … 저녁식사…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듯 한데 축하 한다고도 한다. 9년의 시간동안 주름도 늘고, 손은 거칠어 지고, 없던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이젠 웃으면서 외식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준이의 엉터리 노래와 형이 안놀아줘서 서운한 민준이의 귀여운 투정만큼이나 몇년 후엔 이날을 그리워 하겠지. 사진이라도 한컷 찍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관련된 글:…
예준이의 오토봇, 파워레인저 공격과 민준이의 기차 공격을 한꺼번에 받아내려면 힘이 부친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예준, 꽃에 얼굴을 뭍으며 “무슨 냄새나?” 나, “아무 냄새 안나는구만~” 예준, “냄새 나는구만~” 엄마의 말을 고대로 따라하면서 활용도 할 줄 아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
오늘은 한번도 화를 안 낸 엄마. 큰 소리 안내고 화 안내는 친절한 엄마가 좋다는 예준. 노력 하겠으니 같이 잘 해보자!!!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고개를 돌려버리고 자꾸 그릇을 숟가락을 달라고 난리다. 어제 점심에는 내주었더니 옷, 얼굴, 손 그리고 의자 등 범벅이 되어 있어 저녁엔 버티고 안주니 통곡에 통곡을 한다. 독립심이 커가는 시기라고는 하지만 엄마는 힘들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