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잡은 명견
결막염에 고생하는 아이들 때문에 아이 엄마가 더 힘들다. 삼시 세 때 두 녀석 약 먹이랴 밥 먹이랴…

결막염에 고생하는 아이들 때문에 아이 엄마가 더 힘들다. 삼시 세 때 두 녀석 약 먹이랴 밥 먹이랴…

민준이 현관에서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헤헤 웃는다. 파이팅 손바닥 친다. 예준이 “아빠 뽀뽀해야지” “아빠 파이팅” 이 녀석들! 관련된 글: 예준이는 감성이 풍부하다. 지난 한 주를 의왕에서 보내더니만, 떠나 올 …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날이 너무 추워 혼자 재활용을 … 아들이 꽈악 안아줬다. 위로가 … 하트도…
예준인 역시나 라이터 게임(?)을 좋아한다. 내가 눈을 제대로 뜨기 전부터 이것보라고.. 재밌는 거라고, 만져보라고, 뜨거울 거라고 신나한다. 관련된 글: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학교에서 예준이 사진을 가져오라는데 가져갈 사진이 없… ㅠㅠ 몇년동안 찍기만 했지(그것도 많이는 아니고) 인화를 도통 안했더니 이런일이 생긴다 ㅠㅠ 부랴부랴 인화를 맡겼는데 제때 올지 모르겠다. 밀린거 한꺼번에 맡겼더니 145장. 대박!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방학동안 예준이만큼 상우도 예준일 그리워했단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예준이 손을 잡고선 지 집으로 끌고가는 상우다. 민준이는 형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 떠먹는 요쿠르트 봉지를 들고서 앞서가다 형이 안오는걸 알자마자 형을 찾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리는데 예준인 민준이는 안중에도 없는 듯 그냥 저만치 가버린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예준이가 학교에 간다. 1월 23일 PM 2시 예비 소집일, 3월 4일 11시 입학식.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