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말을 한다. “심심해.. 뭐하고 놀지.. 음… 심심해.. 누구랑 놀지…”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말을 한다. “심심해.. 뭐하고 놀지.. 음… 심심해.. 누구랑 놀지…”
벼르고 별렀던, 예준이와 아침 산책 하기를 했다. 7시가 조금 안된 새벽 공기는 무척이나 시원하고 상쾌했고, 간만에 아빠랑 나가는 예준이는 마음도 들뜬 모양이었다. 한강에 들렀더니 환경보존구역 안내판에 각종 야생화의 설명이 늘어서있다. 예준이는 노란색 애기 똥풀을 찾아보자고 했고 우리는 노란색 꽃을 찾아 풀길을 따라 걸었다. 애기 똥풀은 나오지 않았고 그 꽃이 봄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보이지…
자려고 누워서 예준이, 민준이 아기적 얘기를 하다 “예준이는 능력자였어”, “개구쟁이 능력자” 라고 했더니 “런닝맨 능력자를 얘기한 줄 알고 좋았는데 개구쟁이”라고해서 너무 실망했다며 우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모처럼 가는 여행인데 계속 비, 비, 비라는 소식에 우울하다. 취소도 몬하고 에잉 ㅠㅠㅠ 관련된 글: 내가 쓴 커멘트 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papa는 살펴보시고 빠른…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동신 떡갈비에 가서 간만에 외식도 하…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아침,점심에 저녁 준비가 귀찮 … 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형들이 태권도다, 학원이다 다 … 저녁식사…
자면서 왜 짜증을 내고 징징거렸어?라고 물어보니 잠이 안와서,란다. 예준이가 밤잠을 잘 못자니 엄마,아빠도 같이 못자서 너무 힘들었어.. 오늘은 잘 잘꺼지?라니 잘자겠다고 대답을 한 예준이… 그날 밤도 짜증은 짜증대로, 내 머리는 있는대로 쥐어 뜯으면서 그렇게 날이 밝았다. 관련된 글: 민준이 부회장 출마 내가 아닌 나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뜨지 않아 깜깜한 아침.. 예준이가 물었다. “아빠는 아침에도 가고, 밤에도 가?” 그래. 그게 ‘아버지’야.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준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 방과 후 수업 신청으로 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