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 …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레 오오 오..
갈때까지 갈꺼야~ 오 씨씨레이레 오오 오..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서어 내가 잉잉하고 울었어..”란다. 선생님과 전화 통화한 결과 아직 적응하지 못한 아이가 엄마~ 하면서 우는걸 보드니 생각났는지 울더란다. 가족이 없는 곳에 떨어진 것은 처음인가.. 잘 적응해야 할텐데.. 관련된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민준: “엄마는 똥싸고, 아빠는 쉬싸고~ 이게 뭐양!!! 이힝힝힝 ㅠㅠㅠ”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 … 파워레인저 우산을 쓰고, 미키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 엄마가 보고…
동동 수제비를 먹자고해서 저녁 메뉴는 수제비가 되었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에 선다. 형에게 건낸 요쿠르트를 보더니 “우아어요아아아아아~~~”라고 말을 한다. 번역하면 아마 “나도 주세요!!!!!” 정도 되겠지?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