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예준인 신이나 있다. 재밌었단다. 다행이 열도 떨어지고 이제 민준이만 감기 떨어지면 되겠다.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예준인 신이나 있다. 재밌었단다. 다행이 열도 떨어지고 이제 민준이만 감기 떨어지면 되겠다.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고.. 이것저것 챙겨나가는데 민준이가 “어,어”하드니 뭘 끌어안고 나온다. 절대 두고 갈수 없다는 듯 꼭 껴안고 스파니를 가지고 온것이다. 만나는 아줌마, 아저씨에게 스파니를 꼭 끌어안고선 “내 개에요~”하듯 씩 웃어준다. 사람들이 귀여워 죽을라 그런다.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요즘은 아기들과…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예준이가 따라 나서서 3,4주 전부터 함께 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제법 바람이 찼다. ‘추워요, 아빠 안아줘요’하고 팔을 벌리는 예준이를 보면 아직도 아기라는 생각이 든다. 관련된 글: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처럼.. 난 귀엽기만 한데.. “너무 무서워요~~” 그랬드니 아주 좋아한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관련된 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형은 이미 잠이 들었고 엄마는 청소중이다. “엄마~ 기차 놀이해!” “엄마~ 무릎 배고 잘거야~” 아마, 나는 청소중이니까 좀더 기다려라고 했을 것이다. 갑자기 민준이가 “아직! 아직! 아직! 아직! 아직!”이라며 화를 낸다. 분명 화를 내는데 저런식으로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건 어디서 배운걸까.. 웃음이 난다. ㅋㅋㅋ 관련된 글: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
자주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려 만든 레몬티.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신맛, 쓴맛이 있어 아이들이 먹을까 싶었는데 맛있다며 더 찾는다. 잘먹어주니 뿌듯하고 내년엔 더 만들어야 겠다 싶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