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안 좋은지 계속 징징 거…
예준인 역시나 라이터 게임(?)을 좋아한다. 내가 눈을 제대로 뜨기 전부…
시장에서 예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는 대게 가게이다. 커다란 수족관에 …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
오렌지쥬스를 들고와 예준이가 달라하니 민준이가 ‘어허헝헝헝’하면서 맘…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1/8…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그래도 절대 책정리는 하지 않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우리 집의 칸트. 일어나는 시각은 정확히 6시. 일어나서는 혼자… 어눌한 발음으로 하나씩 새로 Happy Birthday to me. 자축 새벽녘에 계속 뒤척이다 물을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언제나 날을 세우고 살 수는 엄만 그…
아빠가 아이폰을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인사도 안하던 예준이에게 그러면 아빠가 슬프실꺼야.. 그랬더니 창가로 달려가선 “아빠 사랑해요~~”라고 외친 후 엉엉 울면서 돌아온다. 아빠가 안돌아봤다고..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민준인 멈추고 웃으며 형을 쳐다 본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