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보니 2011-2012년 사진이 없다. 넋 놓고 살던 시절이긴 했다. 그래도 사진은 좀 더 찍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민준이가…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고 엄마가 오셨다. 지난번 제사 이후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인데 김장이후 새김치 먹을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식 다섯집에 나눠주려 고생고생하신것이다. 이런게 엄마, 마음인게다. 마음이 거시기한데 민준인 할머니에게 안기지도 않는다며 이번에도 엄마는 서운해하시면서 가셨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러울 땐 할머니를 찾는다. 온전히 제것이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가 부다. 어머님께 참 고맙고 고맙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는 “이 사과 다 먹을 때 까지 들어오지 마”라고 소리를 치고 예준이는 곧바로 “사과 안 먹을 거에요”라며 흐느끼며 꼬리를 내린다.그 덕에 민준이도 깨서 거실로 나오고… 민준이를 안아 재우고, 예준이와 30분 정도 놀았는데. 예준이가 다시 사과를 달란다. “조금만 주세요” 다시 사과 한조각을 먹고서 잠이 든 예준이다. 관련된…
1 + 1 은 1001 쯤 되는것 같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