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

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성검색을 쓴다.

‘정글포스’라고 열심히 외치는데,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더니만, 검색창에 뭔가를 넣어보려고 한다!
‘처’ 라고 넣더니, “정 다음에 어떻게 써?”라고 묻는다.

이 사건을 통해 내가 알게된 사실은.
1. 검색창이 뭔지 안다는 것.
2. 한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것.
3. 정글포스에 대한 집착은 놀랍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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