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아빠 쳐다보지마.’란다.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아빠 쳐다보지마.’란다.
걸레질하다 커다란 가시가 박혔다. 손톱을 못난이처럼 깍은 다음 집게로 겨우겨우 안쪽에 있는것까지 빼냈다. 피가 베어나온다. 아픈것같긴 한데 아프단 생각이 안든다. 이깟 가시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된 글: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예준이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데 민준이가 옆에 와서 얼굴도 들여다 보고 … 감기오 핼쓱한 예준이 …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예준이에게는 조근조근 설명을 해주고 달래면 수긍을 하거나 말을 듣는다. 큰소리를 내거나 혼을내면 오히려 역효과. 민준인 아직 상대방의 얘길 이해하기보단 하고 싶은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안되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혼내킬 때는 혼내켜도 오래가지 않을것. 바로 안아줄 것. 자주 사랑한다 말해줄 것.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TV 유친원에서 옷을 순서대로 입지 않아서 고생하는 어린이가 등장하길래, ‘예준이 같은데’라고 한마디 했더니 예준이는 바로 인상을 쓰며 화를 낸다. 이제 자기를 놀리는 건지 아닌지 너무 잘알아서 재미가 없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요즘은 민준이의 애교가 최고다. 예준이는 이제 듬직하고. 관련된 글: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