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예준이의 “에구에구 …
어디선가 예준이의 “에구에구 허리야~” 소리가 들린다. 보니 민준이가 누워있는 형의 허리에 올라타고 있다.
어디선가 예준이의 “에구에구 허리야~” 소리가 들린다. 보니 민준이가 누워있는 형의 허리에 올라타고 있다.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주세요”란다. 왜 그걸 해주어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서 말하라고 하니 한참 후에 와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니까”란다. 이유가 이상하니 좀 더 생각해보라고 하니 “나는 게임도 잘 안하자나, 그러니까 두개를 합해서 사줘”라고 한다. 좀 더 생각해보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예준이에게 방학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 Top5 퍼시픽 림, 해오름 도서관, 시골집, 캠핑, 코난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mama는 더이상 글을…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되길.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예준이가 공부하고 있으면 민준인 지우개를 들고서 형이 틀리기만을 기다리다 한번쯤 지워야할땐 너무 행복해 한다. 그게 지겨워지면 책상 밑에도 들어가고 옆에서 종알종알 거리다 형에게 밀침을 당하기도 한다. 그런 민준에게 “민준이도 글자 공부할까?” 했더니 냉큼 공부할거란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오전 9시, 민준이는 ‘문닫아~~~’를 외치고 다닌다. 에어컨 틀겠다고..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저녁으로…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식. 호떡 2개(with 민준) 잼 샌드위치 1개 꿀떡 1/2팩 떠먹는 불가리스 1/2개 한동안 아파서 많이 안먹었는데 회복기인가 보다. 잘 먹여야 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