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차에서 내리는데 상우가 볼이 부어있다. 시욱이가 바보라고해서 화가 난거다. 내리자마자 할머니에게 얘기하곤 분을 못이겨 시욱이에게 달려든다. 할머니들끼리는 친한데 아이들이 그러니 두분이서 난감해 하신다. 시욱이가 미우니 상우는 예준이에게 와서 난 예준이만 좋아!!!란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시욱이는 예준이랑 상우가 둘이서만 너무 친하니 화가난단다. 애들 세상도 어른의 그것과 다를것 없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똑같이 어렵다.
차에서 내리는데 상우가 볼이 부어있다. 시욱이가 바보라고해서 화가 난거다. 내리자마자 할머니에게 얘기하곤 분을 못이겨 시욱이에게 달려든다. 할머니들끼리는 친한데 아이들이 그러니 두분이서 난감해 하신다. 시욱이가 미우니 상우는 예준이에게 와서 난 예준이만 좋아!!!란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시욱이는 예준이랑 상우가 둘이서만 너무 친하니 화가난단다. 애들 세상도 어른의 그것과 다를것 없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똑같이 어렵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 번잡한 마트라 민준이를 안고 장을 봐야하는데 예준이가 바구니를 척 들고 앞장을 선다. 요쿠르트랑 우유 하나를 고르고 먹고 싶은 과자도 하나 집어 넣고.. 벌써 자라 힘이 되어 주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다. 추워서, 놀다 보면 몸 일부분이 소파밑에 들어가 있다. 왜그럴까?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예준이가 조른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예준이는 최근 높은 곳…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감기오 핼쓱한 예준이 …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따라서 얼추 비슷하게 한다. 보고 있던 예준인 갑자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자기가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관련된 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육아. 14/100 좋은 아빠로 살아보기 둘째 아들, 태어나다 눕다 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뎅. 옷 좀 골라줘!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민준이가 뺨을 감싸쥐고 엉엉 운다. 형이 때렸다면서 서럽게 우는데 예준인 처음엔 미안해, 미안해~하다가 “아이 시끄러워, 그렇게 크게 엥엥 거리냐? 너 시시해!!”란다. 순간 너무 놀라서 달래줘야 하는데 시시하다고 말한다 혼을 냈다. 예준인 자기가 혼난게 또 너무 속상한지 입이 댓발은 튀어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엄마는 무조건 잘한다, 예쁘다, 혼도 안내고 자기편만 들어주면 좋겠단다. 어렵다. 자라면 자라는 대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