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비가 무지하게 쏟아져 미뤄진 스케이트장을 오늘 간다.
스케이트장에 간다고 얘기하고 싶은 예준이는,
자랑은 하고 싶은데 민준이에게 말은 할 수 없고 입이 근질근질한지
결국 구몬 선생님에게 자랑이다.
비가 무지하게 쏟아져 미뤄진 스케이트장을 오늘 간다.
스케이트장에 간다고 얘기하고 싶은 예준이는,
자랑은 하고 싶은데 민준이에게 말은 할 수 없고 입이 근질근질한지
결국 구몬 선생님에게 자랑이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
우리집 빨래의 절반은 예준이 …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다. 예준이가 깨어 엄마를 찾으며 운다. 얼추 먹은 듯 하여 민준일 내려놓고 예준일 업어 주었더니 내려 놓을때까지만해도 기분 좋았던 민준이 녀석이 빤히 쳐다보다 안아 달라 손내밀며 울어댄다. 너무 울어 예준일 내려놓고 민준일 달래니 이번엔 예준이가 서럽게 운다. 가끔 내몸이 두개였으면 싶을 때이다. + 민준이가 샘을…
민준: “엄마는 똥싸고, 아빠는 쉬싸고~ 이게 뭐양!!! 이힝힝힝 ㅠㅠㅠ”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 … 파워레인저 우산을 쓰고, 미키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 엄마가 보고…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다. 주말엔 아빠도 좀 쉬자 아들 : 아빠, 나도 피곤하거든~ 아빠 : 네가 뭐가 피곤해? 아들 : 나도 매일매일 유치원 다니고 그래서 피곤하다고.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듯 하다. 신종 플루가 돌고 있는데 걱정이다. 내일은 보건소나 지정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하라고 해야겠다. 관련된 글: 아이패드 쓰는 민준이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마시지 못하고 서둘러 출근을하고 쌓여있… 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민준인…
민준이는 포크 대신 제임스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수저통에 들어가질 않아 안되겠다고 했더니 친히 도시락통에 넣으면 된다고 가르켜 주기까지 한다. 하루 젓가락을 가지고 간 소감을 물었더니 좋았고, 내일부터는 포크는 안넣어줘도 된다고 한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눈치를 보더니 울기 시작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다’라는 게 이런 상황에서 쓰는 원칙인가보다. 관련된 글: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 4.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 내는 방법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