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의 눈물. 그녀의 죽음은 …
삐에로의 눈물. 그녀의 죽음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삐에로의 눈물. 그녀의 죽음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민준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 예준인 “윽, 지독한 냄새!!” 하면서 기저귀를 가져다 버린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14년 11월 15일, 예준이 안경 쓰기 시작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결혼 15 주년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따라서 얼추 비슷하게 한다. 보고 있던 예준인 갑자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자기가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관련된 글: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육아. 14/100 좋은 아빠로 살아보기 둘째 아들, 태어나다 눕다 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을 했냐고 물었더니 예준이가 소매까지 걷어 올리면서 신나게 얘기를 한다. 가장 재미 있었던 건 무엇이었냐고 하니 음식 만드는 거란다. 분명 요리를 한 기억이 없어서 무얼 만들었냐고 했더니 “망고스틴, 이상한 과일 등등”으로 만든 쥬스. 달고, 씁쓸한데다 묘하게 짠맛도 나던 예준이 손맛이 흠씬 나던 그 쥬스 ㅋㅋㅋ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예준인 새로운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만난 시욱이가 오늘은 우리집에 놀러가자며 예준이를 잡아끌어 얼떨결에 가게되었다. 어땟냐고 물어보니 재미 없었단다. 아직은 상우가 더 좋은 예준이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민준이가 집에 혼자 갇혔었나보다.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민준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 와중에 예준이는 더 크게 놀랐다고 한다. (확실히 예준이는 엄마의 풍부한 감성을 닮은 듯) 민준이, 이로써 문 잠그는 법은 확실히 배우지 않았을까?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