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챙겨먹을 기운도 없어 그냥 보냈더니 배가 더이상 못버티고 내놔라 난리다. 조금 먹은게 탈이 났는지 배가 묵직하다. 만사가 다 귀찮다.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챙겨먹을 기운도 없어 그냥 보냈더니 배가 더이상 못버티고 내놔라 난리다. 조금 먹은게 탈이 났는지 배가 묵직하다. 만사가 다 귀찮다.
예준이가 LoL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설치하고 ID도 만들어 줬다. 30분의 tutorial을 진행한듯하고, 첫번째 챔피언으로 다리우스를 했다고 했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2011년 11월 22일. 한미FTA 날치기 통과. 이 사건이 우리 아이듣의 인생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인가. 대한민국은 상위 1%를 위한 나라가 틀림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관련된 글: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수면 학습법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4년…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떡갈비로 간만에 외식을 하고 예쁜 케익에 촛불을 한개 꽂아 사진도 찍었다. 예준이와 민준이 모두 떡갈비를 좋아했다. 간이 맵지 않고 씹기가 편한지 두 녀석 모두 맛있게 먹었다. 예준이는 이제 식당에서 거의 돌아다니지 않는다. 많이 컸다. 대신 민준이가 돌아다니려고 하지만, 낯을 가리고 신중한 탓에 그리 큰 말썽을 피우진 않는다.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있다….
심심하다. 주말인데 아무도 없다. 예준이 반친구들과 낯 익힌다고 키즈카페가고 민준이도 따라가고 뎅도 가고. 할 게임도 없고, 볼 영화도 없고, 책 읽기는 웬지 싫고, 기타는 손가락이 아파서 못 치겠고, 커피는 아까아까 다 마셔버렸고. 뭘 하지. 관련된 글: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4년 11월 15일, 예준이 안경 쓰 민준이 부회장 출마 예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