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아들이란 이와 같은 존재이다.
무겁다. 그러나 그 무거움은 부모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
무겁다. 그러나 그 무거움은 부모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
골뱅이 안주 삼아 맥주 한캔. 좋다 히히 관련된 글: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아이팟과 070 전화가 사라졌다. 정녕 집에 블랙홀이 존재한단 말인가..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형이랑 엄마를 쳐다보다 아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불빛을 향하여 비적비적 걸어간다. 닫혀 있는 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거실에서 잠시 앉아 놀다가는 다시 방문 앞으로 갔으나 문을 열 방법이 없나 부다. 나에게 오는 중에도 아쉬운 듯 뒤돌아 쳐다본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새벽녘에 계속 뒤척이다 물을 찾는다 했더니 거하게 한번 토하고 아침에 한번 더 토하고.. 감기 기운이 있어 소화가 잘안됐나보다. 밤엔 열까지 심하게 올라 약도 먹고 열패치도 붙이고.. 하루 밤 꼬박 앓고 나니 아침엔 괜찮네.. 설오기 전 마지막 2010년 보내는 감기인가보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엔진킹 합체를 하는데 애를 먹는 예준이다. 급기야 화를 내며 던져버리겠다 소리를 지른다. 걸레질하다 달려가보니 이글하고 라이언 합체가 잘 안되는데 아무리 용을 쓰고 해볼려고해도 어디에 뭐가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니 자꾸 예준이에게 물어보게 되고 급기야 예준이가 “엄만, 이거 몰라? 나는 아는데”라는 소리까지 한다. 그러면서 빨리 해내라고 징징거렸다. 예준, 이건 엄마 영역 밖이라 힘들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