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 …
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방글거리는 얼굴을 보자니 이렇게 이쁜 아들이 우리에게 왔다는게 고맙고 고맙단 생각을 했다. 그래, 당신이 아니면 이렇게 이쁜 아들들을 어찌 봤겠어요..
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방글거리는 얼굴을 보자니 이렇게 이쁜 아들이 우리에게 왔다는게 고맙고 고맙단 생각을 했다. 그래, 당신이 아니면 이렇게 이쁜 아들들을 어찌 봤겠어요..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달린 남편을 위로하고 아이들 보시느라 지친 어머님께 휴식을, 이제는 까마득한 코타키나발루를 기억하는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새 추억을 주기 위한 여행.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아 짜증도 났고 썩 훌륭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고, 잘 쉬고 온것에 만족하려 한다. 열심히 모아서 또 여행가자!!!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르륵 뒤로 움직여 피한다. 이눔, 변기에 응아해야 한다고 하니 숨어서 응아하는 것이다. 안쓰럽기도하고 우습기도하고.. 그렇게 자라는 거란다. 아가.. 관련된 글: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머리가 아파 누워있는데 왠일로 예준이가 엄마 쭈쭈를 달란다. 어떻게 하나… 아침 나절 두아들의 귀지를 파줬다….
민준인 기저귀가 확실히 싫은거다. 날도 추운데 무조건 바지+기저귀는 훌렁훌렁이다. 가끔 기저귀를 차고 있다가도 쉬를 하면 혼자 기저귀를 벗어버린다. 기저귀 뗄날이 멀지 않았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포크 대신 제임스 젓 … 민준이가 글자를 익히기 시작 예준 봉숭아 꽃물 들이다. 이 4월 5일, 예준 리듬 줄넘기 시 2017년 여름 휴가 노크 League of legend 예준이는 최근 높은…
예준이에게 민준인 어떤 존재일까.. 민준이가 문을 잠궈 스스로 고립시키고 나와 예준이를 차단 시킨(?) 그날, 집에 들어선 후 가방 정리를 하던 내 뒤로 “아가야, 못보는 줄 알았어”라면서 예준인 눈물을 흘리며 민준이를 꼭 안아주었다. 관련된 글: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지난 일요일부터 민준이는 ‘아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