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흥, 칫, 핏!!!
엄마랑 잠자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노는 것도 포기할만큼 좋은 아이폰. 세살에 아이폰에 밀리고, 이녀석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쳐다도 안볼듯. 흥, 칫, 핏!!!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아빠에게 예준이가 말했다. 예준 – 난 빨리 커서 어른되고 싶다 아빠 – 왜? 예준 – 그럼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아빠 – 결혼? 결혼이 하고 싶어? 예준 – 응. 그래서 아들 낳아서 아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안놀아줄거야. 나는 곧바로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치우고 그림을 그리며 놀았다. 예준이는 아빠랑 놀고 싶은데,…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자고 날 꼬시는 말.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인데 이야기 주제를 적어가야 한다며 예준이가 책을 한권 들고 와서 종이에 적어 달란다. 책을 가져가는게 어떻냐니 다른거랑 섞여 있어서 안된단다. 열대 지역에 사는 새에 대해서 예준이 주문대로 적어 주고나니 혼자 읽어보곤 아주 만족스런 얼굴로 “아주 잘썼다 엄마”하며 칭찬해준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공부 선생님이 오시고 차한잔 드리려 준비하는데 “선생님 얼굴에 뭐가 왜 묻었어요”라고 물어본다. 우리집에 오시는 길에 넘어졌고 그때 묻었나보다 하는데 예준인 좋아하는 선생님 얼굴을 꼼꼼히 봤나부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설겆이 중인 내 뒤로…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달린 남편을 위로하고 아이들 보시느라 지친 어머님께 휴식을, 이제는 까마득한 코타키나발루를 기억하는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새 추억을 주기 위한 여행.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아 짜증도 났고 썩 훌륭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고, 잘 쉬고 온것에 만족하려 한다. 열심히 모아서 또 여행가자!!!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