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날.
예준이를 데리고 나가서 직접 분리수거를 경험하게 해 보려고 데리고 나가는데, 민준이가 막무가내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엄마랑 있어’하고 예준이만 데리고 나왔는데, 돌아서니 민준이가 제 엄마랑 함께 결국은 따라나왔다. 어색한 미소를 짓고 선 민준이.

^^

아이가 뭔가를 나와 함께 할 수 있게 되는 나이가 되니 그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진다.
담주부터 민준이는 어떻게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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