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바닥이다. 예준이가 그런다. “하나씩 먹어야지~ 엄마는 욕심쟁이야 히잉..”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바닥이다. 예준이가 그런다. “하나씩 먹어야지~ 엄마는 욕심쟁이야 히잉..”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비소집 시간에 맞추어 민준이가 잠이 들었다. 예준인 짜증을 내며 민준이를 흔들어 깨운다. 그렇다고 일어나는 민준이도 아니고, 결국 못갔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지 받고 주시고 간 ‘서울강동경찰서장’이 보낸 등기 하나. 07월 4일, 한강 용성 공원 앞에서 속도 19만큼 초과했다고 날라온 과태료 통지서. 쯥…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민준이가 예준이에 비해 조심스럽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더 행동파일지도.. 엄마나 형이 하는 걸 주의 깊게 보고선 그대로 따라 한다. 따라서 이것저것 하다보면서 터득을 하는 거다. TV 켜는 것도 DVD도 심지어 리모콘 쓰는 것도 그렇다. 오늘 아침엔 열린 베란다로 당당하게 나가 우유를 들고선 나온다. 밥먹어야 하니 달라 그러자 싫다며 고개를 흔든다. 어떻게 하나 싶어 봤더니…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니가 “엄마 보고 싶은 건 아는데 그럼 할머니가 속상해”라고 얘기한 후론 아가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는 예준이다. 그래서 새벽에 깨서도 아가가 보고 싶다고 울었었나 보다.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난단다. 할머니집 첫째날의 얘기. 둘째날은 고모집에서 동혁이 형이랑 실컷 놀았을테니 엄마 생각은 많이 안했겠지? 관련된 글: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예준이는 아침마다 내가 출근하는 지 안 하는 지가 몹시 궁금하다. 내가 출근을 하면 자기도 유치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빠 회사 가는데?” 그랬더니 “그럼 나도 유치원에 가야 하는데, 안 갈거야”라며 돌아다닌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나 보다. 관련된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기다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