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먹고, 아빠가 사온 케익도 먹고, 엄마가 사온 족발도 먹고… 1월 17일밤 아이들이 저녁시간에 먹어댄 것들. 배가 빵빵해졌다.
밥을 그득 먹고, 찐빵을 두개 먹고, 아빠가 사온 케익도 먹고, 엄마가 사온 족발도 먹고… 1월 17일밤 아이들이 저녁시간에 먹어댄 것들. 배가 빵빵해졌다.
크레파스와 종이 한장을 내밀며 글을 써달란다. 써주고 돌아서서 저녁으로 아빠 흉내를 내 스파게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예준이가 다다다다~ 많이 바쁘다. 이번엔 엄마 선물이라며 돌돌만 종이를 준다. 보물 지도란다. 지도에는 어지러운 초록색 모양과 X표시 그리고 “김예준 이불에 숨겼음” 이라고 써있다. 이불 밑을 들춰보니 예준이가 만든 블럭이 한가득 나온다. ㅋㅋ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민준인 울때 손으로 입을 막고 운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 민준이는 방문을 닫는 것을 너무너무…
민준이의 두번째 생일이다.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방글거리는 얼굴을 보자니 이렇게 이쁜 아들이 우리에게 왔다는게 고맙고 고맙단 생각을 했다. 그래, 당신이 아니면 이렇게 이쁜 아들들을 어찌 봤겠어요..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파에 앉아 잠시 숨 고르고선 고개를 드는데, 거실 벽.. 인간적으로 느무 드릅다. 비가 좀 멈추면 거실만이라도 도배 해야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장인어른의 수술로, 어머니께서 애들을 돌봐주신다. 어머니는 아들을 돌보고 아들의 아들을 돌보고. 어머니는 딸을 돌보고 딸의 아들을 돌보고. 관련된 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