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프다. 주말인데 아이 …
아내가 아프다. 주말인데 아이들만 데리고 본가에 왔다.
아내가 아프다. 주말인데 아이들만 데리고 본가에 왔다.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게 무슨 소린가???싶어 예준아 엄마랑 결혼할꺼야??? 그랬더니 “응!!” 그런다. 신데렐라와 왕자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단다. ㅋㅋㅋ 엄만 아빠랑 결혼해서 예준이랑 결혼할 수 없다 그랬더니 “이잉..”하며 실망하다 아빠는 고모랑 결혼하란다. 고모는 고모부가 있지 않냐 그랬더니 한참을 고민하던 예준이.. “그럼, 아빠는 할머니랑 결혼하면 되자나..” 한참을 웃었다. 관련된 글: 책을 읽어…
민준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아빠 어디야, 지금 뭐해..’ 늘상의 대화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뜬금없는 질문이 날아왔다. ‘아빠 일 몇개야’ ’10개’라고 대답했더니 ‘일 1개도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집으로 와’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달에 한번 오는 코디 아줌마. 오늘도 예준인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찰싹 붙어서 토마스 얘기랑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춘다. 마지막 가는 길엔 냉장고 올라가는 묘기까지 선보이며 자랑에 예쁜짓을 한다. 사람이 그리운 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2014년 10월 04일, 민준 수두 앓다.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쿠키부키, 민트초컬릿 관련된 글: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예준이의 카나페 생일 축하 편지 2통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내가 추운게 추워서가 아니라는 걸 난 알아 2. 그나저나.. 3. 엄마, 오늘 정말 고마워.. 관련된 글: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4년 11월 15일, 예준이 안경 쓰 민준이 부회장 출마 예준이 교복 3월 27일 13번째 결혼 기념일 내가 아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