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의 OK이로 저녁은 카레
예준이의 OK이로 저녁은 카레로 결정. 둘다 한그릇씩 뚝딱 해치웠다. 저녁식사 후 청소하는데 예준, 민준이가 바나나를 달라고 한다. 상당한 크기의 바나나를 어떻게 다먹나 싶어 반으로 나눠 주려하니 그냥 달라고 한다. 한참 청소중인데 민준인 또 바나나를 달란다. 저녁 식사 + 바나나 1과 1/2. 자려고 누웠는데 예준인 또 배가 고프다고 꿀차를 타달란다. 잘먹는다, 우리 아들들
예준이의 OK이로 저녁은 카레로 결정. 둘다 한그릇씩 뚝딱 해치웠다. 저녁식사 후 청소하는데 예준, 민준이가 바나나를 달라고 한다. 상당한 크기의 바나나를 어떻게 다먹나 싶어 반으로 나눠 주려하니 그냥 달라고 한다. 한참 청소중인데 민준인 또 바나나를 달란다. 저녁 식사 + 바나나 1과 1/2. 자려고 누웠는데 예준인 또 배가 고프다고 꿀차를 타달란다. 잘먹는다, 우리 아들들
앞으론 열심히 살지 않을꺼다. 아둥바둥 하지도 않을꺼고, 뒤의 즐거움을 위해 참지도 않을거고, 도덕심이나 양심의 소린 가볍게 무시해줄테다. 그냥 되는대로 살테다. 관련된 글: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 민준이는 잡지 않고서 혼자 서기를 10여초 이상 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귤을 까서…
아빠에게 누가 먼저 전활 하는지 가위,바위,보를 하고 민준이가 이겨 번호를 눌러 손에 쥐어 주었다. 신호가 가는 걸 듣더니 민준이가 갑자기 “아이.. 요즘 아빠한테 별로 얘기 할 거 없는데..”란다.. 뭐, 결국 소리샘 연결로 통화는 못했지만 ㅋㅋ 관련된 글: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 밤 늦게 퇴근해 아이들 자는 예준, 친구가 처음으로…
5일의 재미없는 휴가 였다. 집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싸움도 없었지만 활기도 재미도 기운도 나지 않던 날들이었다. 예준이가 돌아오니 좋다. 우리집은 이래야 한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요즘 학교 수업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론 따라갈 수가 없다. 한글도 당연하게 배우고, 읽을 줄 알고서 시작하고 수학도 상당히 어려운 치환 개념이 1학년부터 나온다. 그런데 못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알림장에 오는 실정. 우리 예준이, 앞으로 16년 동안 꼼짝없구나..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어머니께서 심심해 하는 아이들에게 슈팅 바쿠간을 사주셨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