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발음으로 하나씩 새로

어눌한 발음으로 하나씩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있는 민준인 워낙 좋아하니 딸기란 말도 할줄 안다. 3갰기 먹을 요량으로 딸기 9개를 씻어 그릇에 올려 놓았다. 하나를 먹고 돌아서니 하얀 밑동 부분만 남은게 4개, 요너석 달콤한 부분만 잽싸게 먹고 내려놓은 것이다. 그러고선 예준이가 들고 있는 큰 딸기가 탐이나 나보고 그걸 뺏어달란다. 욕심이야 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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