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
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
엄만 그 세월, 어떻게 살았냐고.. 왜 이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못살겠다 했는데 자식이 생기더라란다. 줄줄이.. 그러고선 그 자식들때문에 그냥 사셨단다. 엄만 일흔을 향해 가는 나이에도 자식들 뒷바라지에 편할날이 없으시다. 잘살아야 하는데.. 돈쓰는 재미도 좀 보시고, 좋은 곳도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좋은 옷도 입으시고… 잘해드려야 하는데.. 엄마 맘 더 아프게 하면 안되는데… 관련된 글: 마트에…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그 현재의 일이 아주 사소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그것은 보다 큰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해당한다. 그 자체는 사소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법구경-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삐에로의 눈물. 그녀의 죽음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준다니, 오늘 민준이는 아주 설레이는 듯 하다. 관련된 글: 두 아들이 성큼성큼 자…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예준이, 전화로 조잘조잘 9분 22초 동안 통화했다. 혹시라도 끊자 그럴까봐 “엄마~ 잠깐 만!!”을 몇번이나 외치면서 ㅎㅎ “엄마 거기도 비가 많이 왔어? 여긴 천둥 번개 치고 비가 아주 많이 왔어!! 어제 고모집에서 올때 비를 쫄딱 맞아서 생쥐가 됐어!!”란다. 보고 싶다 예준아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