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예준이 데려다 주고, 수
아침 예준이 데려다 주고, 수업 후 방과후 수업 데려다 주고, 방과후 수업 끝내고 데려오고
민준이 유치원 보내고, 데려오고
예준이 태권도 보내고
민준이 치과 데려 갔다, 유치원 때문에 동사무소 일보고
태권도 끝나고 돌아온 예준이 데리고 시장에서 칭찬 스티커 선물 사주고
세탁기도 못돌리고 그대로 뻗음.
엄마에게 맡겨도 되는 걸까…
아침 예준이 데려다 주고, 수업 후 방과후 수업 데려다 주고, 방과후 수업 끝내고 데려오고
민준이 유치원 보내고, 데려오고
예준이 태권도 보내고
민준이 치과 데려 갔다, 유치원 때문에 동사무소 일보고
태권도 끝나고 돌아온 예준이 데리고 시장에서 칭찬 스티커 선물 사주고
세탁기도 못돌리고 그대로 뻗음.
엄마에게 맡겨도 되는 걸까…
눈물, 콧물 범벅의 민준일 뒤로 하고 나오니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교육이 생각보다 일찍끝나 부랴부랴 오니 민준인 낮잠 자는 중. 외할머니랑 같이 온 하진이랑 형이랑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들어와 씻고 간식으로 옥수수 먹다 잠이 들었단다. 다행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재산세 1차 납부 기간. 95,000*2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골스럽다고 하지만 내눈엔 귀엽기만 하다. 관련된 글: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머리는…
생일날 야단 맞으면 한해동안 계속 소리 듣는다고 할머니가 민준에게 칭찬칭찬을 해주시니 밥먹다 샘이나서 눈물 뚝뚝 흘리는 예준. 급기야 체한듯하다고… 결국 할머니가 껴안고서 할머니는 예준이가 1등이야라는 말에 맘을 품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요?” 조금 전엔 “엄마 다 봤어요, 다른거 없어요” 란다. “이건 뭐에요?”라고 물었더니 “디젤이에요”라고 대답한다. “또 줘요”하길래 “잠시만 기다리세요” 했더니 “네, 엄마”라고 한다. 기특하다.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심심하다. 주말인데 아무도 없다. 예준이 반친구들과 낯 익힌다고 키즈카페가고 민준이도 따라가고 뎅도 가고. 할 게임도 없고, 볼 영화도 없고, 책 읽기는 웬지 싫고, 기타는 손가락이 아파서 못 치겠고, 커피는 아까아까 다 마셔버렸고. 뭘 하지. 관련된 글: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4년 11월 15일, 예준이 안경 쓰 민준이 부회장 출마 예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