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아침마다 아빠가 가

예준이는 아침마다 아빠가 가는 회사를 따라오고 싶어한다.

5월에 회사 초청 행사가 시작되면 바로 데리고 와야겠다.

Similar Posts

  • 우파루파

    엄마, 우파루파는 웃으면서 잠을 잔대. 예준이가 눈 뜨자마자 한 말이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 오전엔 예준 학교 총어머니회 …

    오전엔 예준 학교 총어머니회 모임, 오후엔 민준 유치원 부모 상담.. 내일은 숨쉴 틈도 없겠다.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오전엔 민준 참여 수업, 오후 결혼 15 주년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

    예준이의 희망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아빠에게 예준이가 말했다. 예준 – 난 빨리 커서 어른되고 싶다 아빠 – 왜? 예준 – 그럼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아빠 – 결혼? 결혼이 하고 싶어? 예준 – 응. 그래서 아들 낳아서 아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안놀아줄거야. 나는 곧바로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치우고 그림을 그리며 놀았다. 예준이는 아빠랑 놀고 싶은데,…

  • 예준이는 닌텐도를 한번이라

    예준이는 닌텐도를 한번이라도 더 하기 위해 여러가지 타협안을 내놓는다. 심부름을 하면 한칸 할 수 있게 해달라던지, 아침/점심/저녁 세번을 하도록 해달라던지, 스티커 붙이는거 처럼 하자라던지… 나중엔 나도 해야 한다고 나서는 민준이를 묘하게 부추기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닌텐도로 머리속이 꽉차 있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 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어머니께서는 새로 구입해 드린 스마트폰(갤럭시 노트2)이 매우 맘에 드시는 듯. (나도 이 폰을 좀 만져보니, 아주 괜찮아서 메인폰으로 바꿔도 될 정도이다. 삼성의 기술력이 놀라울 정도.) 예준이와 함께 ‘다함께 차차차’ 게임을 하며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니 나도 좋다.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아.. 아이참.. 미안미안..”이라며 웃는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저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