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a English blogger.
Last night, I decided to wirte all posts in English for my linguistic concerns.
Now this challenge can be available only in English, but I try to do this in Chinese and Japanese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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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겨울 세번째의 암수술을 마치고 몸이 건강해지면 종교를 가져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그것은 나를 종교에 귀의시키는 과감하고 맹목적인 수준은 아니고 일상 생활을 돌아보는 어떤 형식을 갖추는 것에 가까울 터이다. 한국 사회에 막대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 기독교는 일단 제외. 그리고 기독교는 개인의 삶에 간섭이 심하고 또한타 종교에 배타적인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머니와 동생이 영세를…
1. Monthly Visitor 2. OS 3. Top 10 referers 4. Browser war 5. Top 10 articles1위. Gmail vs. 한메일, 네이버메일, 야후 메일2위. ◎ Cinderella – SweetBox3위. 구글, 인공위성 맵 서비스 론치4위. 브레인스토밍이란?5위. 대항해 시대 온라인6위. 청첩장입니다.7위. 다음블로그의 ‘정보공유 라이선스’8위. 설치형 블로그에 어울리는 tracking system9위. 하나와 앨리스 ★★★10위. 완전도서정가제? 6. Day of week 7. Time of…
아침 시간에 생각 없이 켠 라디오에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3중주가 흘러나왔고, 잠시 맛을 본 것으로 부족해 여러 트리오의 연주를 재생하고 있습니다. 31세로 요절한 슈베르트는 대부분의 천재들이 그러하듯 살아 생전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죽기 1년 전에 작곡되어 바로 출판되었고 대중적으로도 매우 인기가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슈만은 이렇게 평했습니다. 슈베르트의 3중주를 듣는 것만으로도 인간 세상의 고통이 사라진다….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발칵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톨스토이- 받아보는 많은 뉴스레터에서, 저런 방식으로 '오늘의 명언'을 서비스하고 있는데…대부분의 '명언'이라는 것을 읽다보면 '근사하군' 이라는 생각보다는 '뭐 이래' 할 때가 더 많다. 그리고 이런 일상의 장치들을 만날 때 마다 이데올로기를 전파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 구독을…
어쩌다 보니 근처에 있는 시립 도서관을 거의 매주 오게 됐다. 아이들 책을 빌리고 반납하기 위해서였는데 온 김에 내가 읽을 책도 한권씩 빌리곤 한다. 그 경험을 통해 공공 도서관에서 빌리기 좋은 책을 정리해 둔다. 실용 서적 처음엔 요리나 타로 같은 실용 서적을 빌렸는데, 그건 내가 실용 서적을 구입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한번 보고 나면 가치가 확 줄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