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어느 뉴스레터에서 발췌.
알고 있지만 실천은 어렵다.
창피하게 난 다섯살 된 아들과 대화하면서도 종종 울컥하곤 한다.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 상대에게 완전한 발언권을 준다.
– 상대의 눈을 응시한다.
– 상대에게 온 정신을 집중한다.
– 상대의 말을 재생하고 요약한다.
– 상대의 감정에 호응한다.
– 상대의 입장에 선다.
– 듣는 동안에는 당신의 관심사를 유보시켜라.
인터파크 P대리의 초청으로 뮤지컬 – 와이키키 브라더스(http://www.seoulmusical.com/)를 봤습니다. 느낌부터 이야기하자면, 뭐 보통입니다.그러나한국의 열악한 공연 시장을 생각한다면 이정도 규모의 무대와 연출은 상급에 속할 것입니다.배우들의 열정도 꽤나 뜨겁고, 관객도 비오는 수요일을 감안하면 많이 들어온 편이고요.하지만 어쩌겠습니까.이미 한국 관객들의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져 있는 걸요.Cats, The Phantom of the Opera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이겠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결점이 잘 들어오는…
제목을 저렇게 쓰고나니, 내가 무슨 중늙은이라도 된 기분이다. 오늘이 지나면 12월이 되기 때문일까?점심을 먹고 차를 한잔 마시다가 불현듯 ‘제임스 딘’ 생각이 났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롱코트를 입고 담배를 문 채 습기 가득한 거리를 걷는 바로 그 유명한 사진 생각이 난 것이다. 날이 흐리고 우중충한게 꼭 오늘 같은 날 찍지 않았을까 싶은 바로 아래 사진….
유난히 몸이 무거운 날이 있다. 오늘처럼.출근하면서 “오늘은 꼭 질러야지” 했던 70만원짜리 인라인 스케이트 부츠를 결국 포기하고…그녀는 하루종일 우울모드에…전체 사이트 개편은 뜬금없이 3월초 오픈으로 예정되어 가고…할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지는 않고…결국 퇴근을 앞두고 ‘맥주나 한잔 할까요’ 하는 유혹도 ㅤㅃㅔㄴ찌를 맞고.힘든 수영을 마치고,아니 일부러 최대한 힘들게 수영을 마치고.때로는,걸어다니는 것보다, 물에 떠있는 게 쉬울 때가 있다. 관련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