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Image by flowerguy via Flickr

어느 뉴스레터에서 발췌.
알고 있지만 실천은 어렵다.
창피하게 난 다섯살 된 아들과 대화하면서도 종종 울컥하곤 한다.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 상대에게 완전한 발언권을 준다.
– 상대의 눈을 응시한다.
– 상대에게 온 정신을 집중한다.
– 상대의 말을 재생하고 요약한다.
– 상대의 감정에 호응한다.
– 상대의 입장에 선다.
– 듣는 동안에는 당신의 관심사를 유보시켜라.

Similar Posts

  • 겨울, 그 청한 실루엣.

    : 점심시간 양치질을 하고 수도물을 컵에 받아 입에 댔는데, 따뜻한 물이 느껴지는 순간. : 사이드 테이블의 서랍을 열어, 작년에 사용하던 챕스틱을 입술에 바르는 순간. : 점심 먹으러 나간 오후의 하늘에서, 쩡 소리가 들리는 순간.이미 겨울이 시작되고 있었다. 관련된 글: 禁酒 戀 (생애 처음) 맛사지를 받다 인상적인 명함 (아들이 그린 그림/이름같은 이메일 주소) 일상과 건강의 공통점…

  • 직장인이 하는 일

    불현듯 회사원이라는 직업은 일을 해서 돈을 받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팔아 돈을 받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된 글: 나이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무지개 뜨다 국립 중앙 박물관, 가볼 만하다! [뉴스] 신정아 누드와 언론 이데올로기 시간 억만장자 4개 이상이면 문제 있다! 오영은 박사의 ‘정신적 과잉 활동 상태’ 폭염주의보가 내린 추석 새해

  • 별 구역

    벌써 두 해가 지났다. 보고 싶다는 아쉬움은 그리 가시지 않고, 함께한 이십 대의 찬란한 시간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는 박탈감도 여전하다. “아, 시인 친구 말이지?” 친구를 시인으로 기억하는 아내의 물음에 그 마지막이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안도한다. 무궁화공원묘원의 묘역들은 별, 사랑, 소망, 꿈 같은 것들로 나뉘어져 있었다. 우리가 가지기 힘든 것들, 우리가 아름답고 영원하다고 믿는 것들로. 친구는…

  • 체 게바라 서거 38주년

    오늘 10월 8일은‘체’가 죽은지 38주년 되는 날이다.에르네스트 체 게바라.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이라는 사르트르의 평가는 언제나 맘에 든다.불가능을, 리얼리즘의 충성심으로 수행해왔던 남자.그는 진정한 ‘남자’다.남자의 얼굴을 다시 뜯어본다. 남자의 편지를 다시 읽어본다.체 게바라가 카스트로에게 보낸 작별의 편지 내용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아키유키의 6년.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상가를…

  • A good home …

    “A good home must be made, not bought.”– Joyce Maynard어떤 특별한 상황 하에서일상의 사물은 그것이 지닌 본래의 의미보다 많은 것을 우리에게 남긴다.연애를 시작할 즈음의 연시가 그렇고이별했을 때 대중가요의 가사가 그렇다.좋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그렇다.좋은 집도, 좋은 팀도 내가 만들어가야 할 것들이다.ps. for Grrr…그것은 분노를 제대로 분출하지 못한 억눌림의 반어일 수도 있고한박자 쉬어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