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의 대운하 예찬 노래 발표
via. 가수 이은하의 대운하 예찬 노래.
이은하는 ‘멀리 기적이 우는’ 새벽 기차보다 대재앙이 될 지도 모르는 대운하가 더 좋은게다.
가수는 정말 노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고는 하지만, 작금의 한반도에서 정신을 놓고 있다가는 존재 조차도 희미해진다.
via. 가수 이은하의 대운하 예찬 노래.
이은하는 ‘멀리 기적이 우는’ 새벽 기차보다 대재앙이 될 지도 모르는 대운하가 더 좋은게다.
가수는 정말 노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고는 하지만, 작금의 한반도에서 정신을 놓고 있다가는 존재 조차도 희미해진다.
과월호를 몇권 사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아메리칸 포토. 1만3천원씩 팔리던 책들이 한달이 지났다는 이유로 1천2백원에 팔린다. 책도 지식의 탈을 쓴 ‘상품’이 되버린 지 이미 오래. 관련된 글: 등산 이세돌, 2연패 20대 국회의원 선거 what is your main focus for today? 혼란한 세상 부끄러움 세번째 연골주사를 맞다 (회사에서) 일의 정의
사찰기행 인생에 한 번은 꼭, 사찰 가이드 오대산 중대 사자암 적멸보궁 (강원도 평창군) – 5대 적멸보궁 법륜사 (경기도 용인시) 봉선사 (경기도 남양주) – 조계종 25교구 본사 용덕사 (용인시 처인구) 용주사 (경기도 화성군) – 조계종 3교구 본사 직지사 (경상북도 김천시) – 조계종 8교구 본사 구인사 (충청북도 단양군) 마곡사 (충청남도 공주시) 조계종 6교구 본사 각원사 (충청남도 천안시)…
두 아들의 졸업 기념으로 셋이서 일본 여행을 하게 됐다. 둘째가 뜬금없이 일본에 가서 옷을 사야겠다고 말을 꺼냈고, 일정을 짜다가 큰아들도 함께 하게 됐다. 이렇게 셋이서 해외 여행은 처음이다. 같이 다녀오길 잘 했다 싶고, 일본 시내를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보니, 다 컸다 싶은 서운함도 좀 있다. 품을 떠나 제대로 서길 늘 바래왔지만 막상 언제라도 떠날…
며칠 전 아침 일찍 휴맥스빌리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던 날, 옆에 섰던 동지와 잡담을 나누다 불쑥 속마음을 늘어놓게 됐다. “이만하면 다 산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대충은 해봤고” 말을 뱉어놓고 아차 싶었는데, 그가 갑작스런 사랑 고백을 들은 것처럼 당황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아직 재밌는 게 많을껄요” 삶이 고통이라는 부처의 진리를 깨닫지는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