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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팀장이 된 당신을 위한 두번째 충고 : 마음가짐
By길 위의 요다이 글은 “이제 막 팀장이 된 당신을 위한 첫번째 충고 : 성능 좋은 자판기가 될 것“에 이어지는 두번째 글이다.나는 당신에게 던진 첫번째 충고에 이어 여전히 ‘일관성’에 관한 조언을 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관성’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 이번에는 당신이 당신의 팀원을 향한 마음 가짐에 어떤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지를 알려주겠다.만일 당신에게 아들이나 딸이…
타바스코 핫소스로 만든 닭볶음탕
By길 위의 요다어찌된 일인지 병상에 동생이 누워 있었다. 큰 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수술을 앞두고 있어 식구들이 모두 모였다. 작은 병실이 가득 찼고 앉을 자리가 없었지만 애써 밝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준비한 매트를 병실 바닥에 깔았고 식구들은 엉덩이만 겨우 걸친 채 둘러 앉아 점심을 먹기로 했다. 어머니는 늘 이런 준비가 넘친다. 아내가 ‘타바스코 핫소스로 만든 닭볶음탕’을 꺼내며…
디지털 언론의 광고 노출
By길 위의 요다화면을 가득 차지하는 인터넷 신문의 광고는 정말로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을까? 눈길을 끌기 위해 선정적이고 조악한데다가 우연한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화면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여러 광고들이 언론사 생존을 위한 수익 때문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 거슬림의 정도가 너무 심해 다시는 그 페이지를 열기 싫을 정도가 됐다. 오마이뉴스는 그나마 좋은 기사가 많아 자주 찾는 곳이지만,…
폭설이 세상 뒤덮는 날, 대숲으로 오라
By길 위의 요다〉〉담양 대숲 대숲을 찾아가는 남도행은 노긋하다. 길은 대나무의 우아한 몸매와 빈 속을 닮았다. 여행은 예기치 않은 풍경을 만났을 때 한층 풍요해진다. 대나무의 고향 담양에 들어 먼저 만나는 진객은,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꼽히는 메타세쿼이어길이다. 흔히 메타세쿼이어길 하면 창창한 초록을 떠올리지만, 요즘 표정 못지않게 아름답다. 절정을 지내고 곱게 퇴락한 모습이랄까. 홍갈색 잎새가 꾸미는 메타세쿼이어길, 한층 여운이…
2008 가을, 부여에 다녀오다
By길 위의 요다만수산 무량사 무량사 5층석탑 빛 바랜 연꽃 창호문과 연꽃 시간이 지나간 문 연꽃과 흔적 돌 속에 숨은 아들 雲 거북이 마저 백제의 미소 붉은 바람 정림사지 5층석탑 관련된 글: 웹툰의 특징과 볼 만한 웹툰 소개 등산 이세돌, 2연패 20대 국회의원 선거 what is your main focus for today? 혼란한 세상 부끄러움 세번째 연골주사를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