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38/100 리더쉽 바이러스

자기계발. 38/100 리더쉽 바이러스


많은 리더쉽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헌신, 코칭, 비전, 공정, 실행, 자아 실현, 발전…

자기계발. 38/100 리더쉽 바이러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회사를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올랐을 때 발생하게 되는 3가지의 중요한 문제 상황과 그 해결에 대한 조언을 던져준다

나 역시 작지만 팀을 이끌고 있으나 어쩌면 회사를 이끄는 것과 공통의 분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과장하면 가정을 이끄는 것과 다르지 않을 터이다.

이 즈음에 내가 리더로서 가져야 할 키워드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래의 2가지이다.
信과 直. (믿음과 일관성)

Similar Posts

  • 허수경 시인만큼 나이 먹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울림이 큰 책은 허수경 시인의 유고 산문 ‘오늘의 착각’이었습니다, 시인은 (아마도 먼 타향 독일에서) 말 한마디 없었지만 세월호의 참사를 악몽으로 견디고 있었습니다. 세월호가 가라앉고 아이들이 바다에서 생매장을 당하고 뒤 내 잠자는 방은 끔찍한 바닷속으로 변했다. 죄스러움, 도저한 공포, 무력의 조류가 방안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 고요한 사유의 시간은 커녕 이대로 가다간…

  • 헤밍웨이의 요리책

    헤밍웨이는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하나인데,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헤밍웨이가 요리책을 쓴 적이 있나?’하는 궁금증으로 열어봤다가 이내 그의 문학 세계에 등장하는 요리와 술을 재구성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아이디어에 한번 놀라고 또 그 팬심에 놀랐습니다. 헤밍웨이가 1차 세계대전 동안 이탈리아에서, 1920년대에 파리와 스페인에서, 1930-40년대에 카리브해에서, 그리고 1950년대에 동아프리카 사파리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차례로 만날…

  • 고양이는 처음이라 : 고양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

    그냥 만화책으로 봐도 재미있습니다. 집에 알러지 있는 사람이 두명이나 있어 고양이를 키우진 못하지만 고양이는 정말 매력적인 동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됐습니다. 그간 SNS에서 즐겁게 봤던 여러 고양이 영상들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읽었고 고양이 지식이 좀더 늘어났습니다. 관련된 글: 만화. 맛있는 관계. 사토루 모키무라 만화. 피바다 학생작품집 1 Akiko Hatsu – 꿈 그리고 환상 26/100 만화 도쿠가와…

  • I touch the future…

    “I touch the future. I teach.”– Christa McAuliffe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산문. 곽재구의 포구기행 산문. 2/100 광기와 우연의 역사. 스테판 츠바이크 시집. 10/100 쨍한 사랑 노래 29/100 체 게바라 자기계발. 38/100 리더쉽 바이러스 산문, 4/100 강의 12/100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시. 풍경 달다 – 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돌아오는 길에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풍경을 달고 돌아왔다.먼데서 바람 불어와풍경소리 들리면보고 싶은 내 마음이찾아간 줄 알아라. 관련된 글: 시. 수선화에게 – 정호승 정호승의 시 몇 수 시집. 일광욕하는 가구. 최영철 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이병률 비둘기호. 김사인 어느 봄날. 나희덕 시집.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시 #싯구 #죽음

  • 2024년 2분기 읽은 책들

    정확히 노동조합으로 적을 옮긴 2분기부터 책을 더 많이 읽게 됐는데, 또 정확히 2분기부터 거의 기록하지 못했다. 많이 읽어서 기록을 못한 건지 바빠서 기록을 못한 건지 모르겠다. 스릴러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는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평범한 가정부의 시선으로 시작해, 점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입니다. 빠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