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7/100 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모든 기술

자기계발. 7/100 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모든 기술

자기계발. 7/100 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모든 기술

이 책은 아래 2가지 경우에는 쓸모있다.

  1. – 정말로 이제 막 manager가 된 사람.
  2. – 자신의 management (not your team)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심이 드는 사람.

Similar Posts

  • 노암 촘스키를 다시 읽으며

    노암 촘스키의 ‘누가 무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다시 읽으며 드는 몇가지 생각. 1. 진리는 명확하고 쉽다.그가 설파하는 몇가지의 논제들은 더이상 논쟁이 필요없을만큼 쉽고 명확하다. 쉽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은, 왜곡되지 않은 것인 경우가 많다. 2. 자신의 눈으로 세계를 해석해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그냥 바보가 되고 싶으면, 미디어에 자신을 맡겨버리면 된다. 그리고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각종 소비에 온…

  • 철학이 있는 목공수업

    목공에도 관심이 생겨 읽고 있습니다. 근처에 괜찮은 목공방을 하나 찾긴 했는데 월 수강료가 꽤 비싸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목공은 커녕 톱질도 제대로 해보지 않은 제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목공에 정답은 없다’는 저자의 생각은 같은 작품에도 다양한 방법과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제대로 된 가구를 만들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소설. 4/100 4teen. 이시다 이라

    지루하진 않지만 무게는 없다.흡입력은 있지만 남지 않는다.서사는 있지만 서경은 없다.따뜻하지만 날카롭지 않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자체로 완결된 반전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의 연결관계는 전무하다. (하지만 이것은 애초에 연재되었던 것을 묶어 놓은 작품집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이시다 이라의 다음 작품에 손을 대야 할까? 관련된 글: 소설. 6/100 아름다운 아이.이시다 이라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 blue 병실에서 읽은 책들 설국,…

  • 소설. 13/100 Last 라스트. 이시다 이라

    역시 이시다 이라에게 어둡고 위협적인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작가는 맘 먹고 독하게 그려본다지만 독자에게는 위악적으로 보일 뿐이다. 천상 이 사람이 보고 전해줄 수 있는 것은 ‘그래야만 하는, 당위의 세계’이다. 그러나 그것은 반쪽일 뿐이다. 관련된 글: 소설. 11/100 푸른 비상구. 이시다 이라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 blue 병실에서 읽은 책들 설국, 그와 무관한 싱글 소설에 대한 단상…

  • 다른 사람. 강화길

    “영 페미의 최전선” 자극적이지만 작품을 평가절하하는 띠지였다. 저 문구는 이 책을 읽을지 말지 망설이게 만든다. 보통 화제가 되는 무언가에 기대는 작품들은 스스로 품질 불량임을 입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뛰어난 작품에 어울리지 않아서 저 저급한 띠지(애초에 띠지는 없어져야 할 장식이기도 하고)는 매우 아쉽다. 차라리 그녀의 인터뷰 기사 제목 “말하지 못할 뿐, 너무 흔한 일”정도였으면…

  • 어느 봄날. 나희덕

    어느 봄날. 나희덕 청소부 김씨 길을 쓸다가 간밤 떨어져내린 꽃잎 쓸다가 우두커니 서 있다 빗자루 세워두고, 빗자루처럼, 제 몸에 화르르 꽃물 드는 줄도 모르고 불타는 영산홍에 취해서 취해서 그가 쓸어낼 수 있는 건 바람보다도 적다 봄 꽃에 취한 게 얼마나 오래 전 일인지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관련된 글: 시. 혼자 가는 먼 집, 불취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