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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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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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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By파파 2009년 11월 10일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일리있다. 엄마, 아빠, 형 모두가 소파에 올라가는데 자기만 바닥에 있는 것은 소외일 게다. 여튼, 민준이는 소파에 올려주면 깔깔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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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By파파 2009년 11월 10일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려깊지 못하다. 아이들은 감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천진하고 의심이 없이 모든 것을 신뢰한다.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가끔 그것을 잊어먹는 내가 미련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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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Bymama 2009년 11월 09일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가슴이 메여 TV를 꺼달라고 했다. 예준인 마냥 귀여운 강아지들인데 엄마 목소리가 이상한가부다. “엄마 무서워?”란다. 그래.. 엄마는 무섭고 슬프다. 그리고 책임감에 대해 이야길 해주었다. 나중에 자라서 기억을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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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한달에 한번 오는 코디 아줌마. 오늘도 예준인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

    Bymama 2009년 11월 09일

    한달에 한번 오는 코디 아줌마. 오늘도 예준인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찰싹 붙어서 토마스 얘기랑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춘다. 마지막 가는 길엔 냉장고 올라가는 묘기까지 선보이며 자랑에 예쁜짓을 한다. 사람이 그리운 걸까.. 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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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09

    Bygrogu 2009년 11월 09일

    ‘장바구니 담기’ 버튼 80개 http://icio.us/jpxziu # http://bit.ly/DSo0D NHN 3분기 실적발표 질의응답 내용 정리 # network services vs. information service http://icio.us/rbirqt # music mashups http://icio.us/erprf3 # 애플 앱스토어 10만개 돌파 http://bit.ly/ky7Kd # 박정희 ‘혈서’, 친일가요 ‘혈서 지원’의 판박이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54355 # 아이폰 덕분에 완전 대박난 손정의 http://bit.ly/3tYkCx # Can You Say That in English? Explaining UX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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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By파파 2009년 11월 09일

    어제 일곱시부터 잠이 든 예준이는 오늘 새벽 네시에 일어났다. 30분간 격으로 나를 깨워서는 쉬, 응아, 양치질, 기차, 책 … 어쨌거나 ‘아빠 좀 더 자야 해”라고 하니까 혼자서 노는 예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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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By파파 2009년 11월 08일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예준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예준아, 식탁 위에 티슈 좀 뽑아줄래?” 예준이가 식탁을 한번 올려다보더니 이런 핑계를 댔다. “음. 너무 높은데?” 식구들 모두 빵하고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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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금요일. 간만에 하루 휴가를 내 점심 때쯤 예준이와 둘이서만 어린이 대공…

    By파파 2009년 11월 06일2025년 10월 11일

    금요일. 간만에 하루 휴가를 내 점심 때쯤 예준이와 둘이서만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다. 점심은 공원 안의 작은 식당에서 돈까스와 스파게티로 때우고 동물원과 놀이터에서 2시간 가량을 걷고 얘기하며 놀았다. 동물들이 있는 울타리를 지날 때마다 “아빠 이게 무슨 냄새야?”를 연발한다.원숭이 사료를 천원 주고 사서 던져주었다.사막 여우와 미어캣, 염소 같은 작은 동물을 모아놓은 미니 동물원에서 예준이는 한참을 놀았다. 물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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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오픈 마켓의 소비자 보호,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Bygrogu 2009년 11월 05일2025년 10월 11일

    via. 인터넷 옥션 사기, 야후 재팬에 책임없어 낙찰자측은 “사기피해를 일어나지 않는 시스템을 제공할 의무를 게을리했다”라고 주장, 46개 지방의 약 780명이 총액 약 1억 5800만엔(원고수와 청구액은 모두 제소시)의 배상을 요구하며 제소했다. 최종 3심(우리로 치면 대법원인가?) 까지 올라갔는데 1심,2심에 이어 낙찰자 측이 패소했다. 야후! 재팬 옥션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이 일본 법조계의 판단이다.야후!재팬 옥션은 한국의 지마켓+옥션 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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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Bymama 2009년 11월 05일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를 버리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카락 뭉텅이 허걱.. 제 머리카락을 잘랐던 게다. 풀뜯은 듯한 머리 자국과 집 전체에 머리카락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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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

    By파파 2009년 11월 05일

    출근하기 위해 분주히 옷을 갈아입는 내게, 민준이는 자신이 먹던 사과를 건네주었다. ‘아’하는 단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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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이와 민준이. 어떨 땐 두 녀석을 보고만 있어도 가슴 한 쪽이 아릿…

    By파파 2009년 11월 02일

    예준이와 민준이. 어떨 땐 두 녀석을 보고만 있어도 가슴 한 쪽이 아릿할 때가 있다. 내 부모도 나를 보면 이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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