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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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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육아일지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By마마 2009년 12월 09일2026년 07월 19일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아닌가.. 자세히 보니 형이 내버려둔 칫솔을 들고서 치카치카 흉내는 내는 것이다. 그런 지를 보며 빙긋 웃었더니 내 입에도 넣어준단다. 자기 칫솔이 있음에도 형아꺼가 좋아보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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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By마마 2009년 12월 09일2026년 07월 19일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안좋아..” 열은 없는 듯 한데 예준이가 그런다. 예방 접종도 있는 날인데 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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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By마마 2009년 12월 08일2026년 07월 19일

    언니네에서 보내온 귤이 맛있는지 민준인 앉은 자리에서 1개를 거뜬히 먹어 치운다. 오늘은 귤을 까주는데 계속 도리질치며 싫다고 짜증만 낸다. 혹시 싶어 1개 통째로 주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도로 준다. 그래서 한개를 통째로 까서 주었더니 좋다고 들고선 그째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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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By파파 2009년 12월 08일2026년 07월 19일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떠지지만 시간은 금방 흐르고 나는 곧 여기를 잊을테니. 뜻이 있다면 때로는 패배도 견딜줄 알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내는 하루하루. 힘들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건 당신이 내 아내이기 때문이야. 무엇보다도 우리 건강하자. 화를 이기지 못하고 폭음하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겠다. 그리고 자기도 감기 조심하고 허리 조심해. 내사랑, 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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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By파파 2009년 12월 08일2026년 07월 19일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하진이를 응징한다.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하지마!” 이것을 본 서진이는 또 나서서 예준이를 막아선다 “내 동생한테 하지마!” 예준이는 어쨌든 민준이의 편이다. 든든한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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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

    By마마 2009년 12월 07일2026년 07월 19일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집고 소금 흔들고 참깨 통은 뒤집어져 있다. 조용히 일치르는 민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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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년로 항장곡

    By길 위의 요다 2009년 12월 07일2026년 07월 19일

    桐千年老 恒藏曲(동천년로 항장곡)–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梅一生寒 不賣香(매일생한 불매향)–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상촌 신흠 선생의 <野言> 저런 싯구를 등에 새기는 사람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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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 아카이브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2-07

    By길 위의 요다 2009년 12월 07일2026년 07월 19일

    http://icio.us/dzboot # [미디어오늘] 한국 신문들, 옴니아 일병 구하기 총력전 http://j.mp/51wjx3 # I favorited a YouTube video — Where the Hell is Matt? (2008) http://www.youtube.com/watch?v=zlfKdbWwruY&feature=autoshare_twitter # I favorited a YouTube video — Amazing Catch by Ball Girl (baseball) Gatorade commercial http://bit.ly/52PIGv # I favorited a YouTube video — Naked Girls Interrupted, Kristen Stewart at Comic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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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By마마 2009년 12월 06일2026년 07월 19일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혼자 들어가서 잠이 들었다. 느즈막히 목욕 후 민준이 재우다 잠이 들은 줄 알고 예준이 쪽으로 돌아 누웠는데 민준이가 내 등을 ‘우! 우! 우!’하면서 두드려 댄다. 그리곤 눈 한번 마주치고 내품에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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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 아카이브

    서버 다운을 알리는 귀여운 메세지

    By길 위의 요다 2009년 12월 06일2026년 07월 19일

    토렌트 검색엔진에 접속했더니 뜬금없이 햄스터 사진이 나왔다. 메세지를 읽어보니 이렇게 써있다. 햄스터가 돌리는 우리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햄스터들이 몇분간의 휴식을 시작했거든요.여러분, 우리 햄스터를 생각해 주세요. 장애를 유머로 풀어가는 센스,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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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By마마 2009년 12월 04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질하듯 만지작 거리며 좋아한다. 예준인 “차가워~ 하지마~” 하면서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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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By마마 2009년 12월 03일2026년 07월 19일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어!!”하면서 손을 뻗어 식탁위의 형의 우유를 가리킨다. 형아 우유라고 안된다고 하니 도리도리한다. 그래서 웃었더니 ‘주세요’하듯 한손을 내민다. 언제 어디서든 빠릿빠릿한 레이더망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민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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