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예준인 혼나거나 자기딴에 서
형아도 없고, 매일 형아 배웅/마중으로 두번씩 나가던 것도 없고.. 민준인 많이 심심하다. 비가 퍼붓는 이번주엔 놀이터에서 맘껏 놀지도 못하고.. 잠깐 비가 멈춘 틈을 타 일부러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면 너무 신나한다. 오늘 저녁엔 급하지도 않은 헨리 약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빠도 만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오늘 가장 재밌었던 일은 아빠랑 아이스크림 먹은 일이란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가야한다며 대성 통곡을 하다가 잠이 든 예준이. 암사동에 거의 다 와서 잠이 깨는 예준이는 다시 고모네 집에 가야 한다고 울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새벽 한시반에 일어나 사과를 달라며 징징대는 예준이. 잠을 설친 아내… 낮잠을 자지 않은지…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에 선다. 형에게 건낸 요쿠르트를 보더니 “우아어요아아아아아~~~”라고 말을 한다. 번역하면 아마 “나도 주세요!!!!!” 정도 되겠지?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예준이 입이 터서 걱정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
올 여름은 40도를 넘어가는 일이 흔할 정도로 뜨겁다. 해마다 광복절을 즈음으로 더위가 꺽인다고 했지만, 아직 덥다. 휴가를 내고 아이들의 식사를 챙긴다. 예준이는 아침 일찍 친구 집으로 갔고 민준이를 데리고 아찌밥에서 김잡과 라면을 먹고 다락방이라는 만화카페로 왔다. 내가 즐겨보던 “나루토”를 이제는 나보다 더 잘 알만큼 열심히 챙겨 본다. 이런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삶이 목적이…
민준이는 뭐든지 형을 따라한다. 파워레인저 변신 흉내는 정말 재밌다. 녹화라도 떠두어야 할까보다는 아내의 말에, 나중에 보겠어 라고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보던 안 보던, 그 상황을 같이 즐기고 같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자꾸 잊고 만다. 나는.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