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10/10)
http://www.imdb.com/title/tt1373120/
아. 멋진 작품이군요.
폭력이 인간을 어떻게 잠식하는 가에 대한 짧은 고찰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폭력의 역사‘를 기억하십니까? 못하지 않습니다.
http://www.imdb.com/title/tt1373120/
아. 멋진 작품이군요.
폭력이 인간을 어떻게 잠식하는 가에 대한 짧은 고찰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폭력의 역사‘를 기억하십니까? 못하지 않습니다.
관객을 몰입시켰던 여러 장치(끊임없는 메세지, 기장의 죽음 등)들이 그냥 묻어두고 가기에는 비중이 매우 컸던지라, 관객이 떠올릴 테러리스트의 모습이 매우 초라해지고 말았다.150명을 폭살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테러리스트가 기내 어딘가에 몰래 숨어서 문자를 보낸다거나 누구도 모르게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 숨을 졸인다던가 하는 상상만으로도 뭔가 우스워 진다. 관련된 글: 데스 위시 (5/10) 더 포리너 (7/10) 투건즈 (6/10) 스펜서 컨피덴셜…
Man on fire와 슈퍼스타 감사용의 별점이 똑같이 4개는 아닌데, 그렇다고 똑같이 3개를 줄 수도 없습니다. 이 참에, 영화 관련 별점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별 쓸데없는 짓을…-_-) 이제까지는 1점~5점까지 5단계였는데, 앞으로는 1점~5점까지 10단계로 바꾸렵니다. 까만 별이 1점 하얀 별이 0.5점. 예를 들면, ★★★☆ : 3.5점 ★☆ : 1.5점 정성적인 평가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 : 관람불가…
related imdb : http://imdb.com/title/tt0367479/Woody is a good actor with heavy personality. 관련된 글: NYT가 소개하는 1,000개의 영화 묵공 (Battle of Wits) (9/10) 스파이더맨 3 (2/10) 퀀텀 오브 솔러스 (8/10) 신과 함께 (Along with the gods) 6/10)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5/10)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4/10) 슈트 Suits (9/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파국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이 오면 거리의 모든 지저분한 풍경이 가려지지만, 다음 날 해가 뜨고 나면 그것은 더 지저분하게 드러납니다. 뭐 어쩌면 매일 밤 첫 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화같은 마음을 그려보고 싶었겠지만 말입니다. ps. 넷플릭스의 추천 탓일까요? 유해진의 작품이 계속 나오는군요. 역시 좋은 배우입니다. 관련된 글: 말모이 (8/10) 올드…
당신은 당신의 존재 이유를 아십니까? 오달수는 배우입니다. 그 생김새만으로도 느껴지는 게 있는 독특한 배우입니다. 그런 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니 어떤 작품일지 기대가 컸습니다. 교도소에 신이라고 자처하는 남자가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교도소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이 테마를 제대로 살려내려면 에피소드가 아주 탄탄해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신과 인간, 세계, 존재 등의 어려운 주제를 고만고만한 농짓거리로 희화시키고 배우 한명의 입담으로 풀어내려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입니다. (같은 제목의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다른 작품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거리에 사는 노숙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큐멘터리라기 보다는 우울한 시를 화면으로 옮긴 느낌입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부유한 주에 속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집세와 생활비가 비싸 노숙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레이터는 담담하게 묻습니다. 당신을 위협하거나 놀리려는 것이 아니라 돕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다, 언제부터 나와서 살게…